영암 왕인문화축제, 디지털 체험 콘텐츠로 축제의 방식을 바꾸다
10만 명 이상이 찾으며 열기를 더하고 있는 영암 왕인문화축제에서
기존과는 다른 방식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습니다.
많은 관람객으로 붐비는 축제 현장 속에서,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움직이며 경험하는 새로운 방식의 프로그램이 더해지며
축제의 분위기에 또 다른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축제 속 새로운 시도, 참여형 콘텐츠
리얼월드 스쿨은 이번 축제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한 참여형 콘텐츠
‘왕인박사와 함께, 보물찾기’를 선보였습니다.
축제 공간 전체를 하나의 게임처럼 활용한 이번 프로그램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면서도
자연스럽게 몰입을 유도하는 구조로 운영되었습니다.

이동하며 즐기는 디지털 탐험형 체험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이 아닌,
참여자가 직접 유적지 곳곳을 이동하며
미션과 퀴즈를 수행하는 디지털 탐험형 콘텐츠로 구성되었습니다.
정해진 장소에 머무르는 방식이 아니라,
참여자가 스스로 이동하고 탐색하는 과정 속에서
콘텐츠가 진행되는 구조입니다.
참가자들은 모바일을 통해 지도에 표시된 지점을 찾아 이동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점수를 쌓아가는 과정을 통해
역사를 배우고 선물도 받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었는데요.
각 지점마다 주어지는 미션은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닌
직접 생각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포함하고 있어
자연스럽게 학습과 체험이 연결되는 흐름을 만들어냈습니다.

5,000명이 함께 만든 새로운 축제 풍경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5,000명이 넘는 참여자들이 함께하며
스마트폰을 들고 유적지 곳곳을 누비는 색다른 풍경이 만들어졌습니다.
지도 화면을 보며 다음 지점을 찾고,
함께 문제를 풀고,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이동하는 모습들이
축제 공간 전반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놀이가 되는 경험, 함께 나누는 순간
축제 공간을 돌아다니며 보물을 찾고,
미션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놀이가 되었고,
보물을 찾은 뒤에는 소정의 상품을 받으며
가족, 친구와 함께 기쁨을 나누는 모습도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한 개인 체험을 넘어,
함께 참여하고 결과를 공유하는 경험이
축제의 즐거움을 더욱 확장시키는 요소로 작용했습니다.
관람에서 참여로, 축제의 변화
이러한 구조는 자연스럽게 유적지 전반을 탐색하도록 유도하며,
관람 중심이었던 축제 공간을
‘직접 참여하는 체험 공간’으로 확장시키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참여자들은 특정 장소에 머무르기보다
축제 전체를 이동하며 경험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공간 활용 방식 또한 달라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세대를 잇는 콘텐츠 경험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세대 간 경험을 공유하는 콘텐츠로 작동했습니다.
아이들은 게임처럼 즐기고,
어른들은 함께 이동하며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하나의 활동으로 연결되었습니다.
디지털 체험 콘텐츠의 가능성
최근 지역 축제에서 체험형 콘텐츠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이번 프로그램은
젊은 층 유입과 체류 시간 확대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됩니다.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참여자의 행동과 경험을 중심으로 설계된 콘텐츠가
축제의 흐름 자체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리얼월드 스쿨이 만드는 새로운 참여 방식
리얼월드 스쿨은 앞으로도 교육을 넘어 다양한 현장에서
경험 기반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참여 방식을 만들어가겠습니다.
공간과 사람, 콘텐츠가 연결되는 구조 속에서
누구나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몰입할 수 있는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습니다.